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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하자있는인간들' 오연서, 부모님교통사고 모두 기억…"내가 부모님을 죽인 것"

입력 2019-12-27 0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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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하자있는인간들'캡처
MBC'하자있는인간들'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주서연도 이강우를 좋아하기 시작했다.

26일 오후에 방송된 MBC'하자있는인간들'에서는 주서연(오연서 분)이 이강우(안재현 분)에게 놀이공원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주서연은 이민혁이 이강우를 밀어내고 이사장으로 온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주서연은 "사람들이 달라지는게 아니라, 달라진건 보건샘 이민혁 씨다"고 말했지만, 주서연은 다시 보건실을 찾아, 이민혁에게 사과를 했다. 이어 이민혁은 "제가 주서연 씨를 좋아한다"면서 "이강우를 주서연 씨 앞에서 치워버리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말을 들은 주서연은 망설임없이 "나는 이강우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주서연은 스스로 감정을 알아차린 후, 이강우를 만나야겠다는 생각으로 이강우의 집을 찾았다. 하지만 이미 이강우는 주서연 집 앞에 와 있던 것. 서로를 좋아하는 마음을 확인한 순간이었다.

이날 주서연은 이강우를 만나기 위해 이강우의 집을 찾았고, 이강우는 주서연을 만나기 위해 주서연의 집을 찾았다. 주서연은 이강우를 만나, 데이트를 하자고 했다. 주서연은 "그동안 우리는 너무 뒤죽박죽이었다"고 말했다. 주서연과 이강우는 놀이공원에서 데이트를 했다.

한편 이민혁은 주서연에게 "짐작하고는 있었다"면서 "응원은 못해도, 방해는 안 하겠다"고 했다. 이에 주서연은 "고맙고, 미안하다"고 했다. 이강우의 엄마는 이민혁을 만나, 주서연에 대해서 물었고, 둘이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말해 둘을 방해하기 시작했다.

주서연은 이강우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강우는 놀라운반, 기쁨 반의 부푼 마음을 안고 주서연과 처음으로 찍은 사진을 베개 맡에 두고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주서연을 보고 싶었던 것.

한편 주서연은 옛기억을 조금씩 떠올리기 시작했다. 주서연은 아버지 어머니의 교통사고현장에 있었다는 기억을 했다. 주서연은 오빠들에게 "내가 엄마 아빠에게 이강우네 집에 가자고 말하자고 했다"면서 당시 상황을 모두 기억했다. 주서연은 이강우에게 사과를 하기 위해 주소를 알려달라고 했고, 그 주소지로 가던중 교통사고가 난 것. 이강우와 주서연의 로맨스는 주서연의 기억으로 인해 다시 위기를 맞이하는 것이 암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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