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동심으로 돌아가 말뚝박기 게임을 즐겼다.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2019 무지개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을 맞아 말뚝박기 게임을 하는 무지개 회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재균 팀의 선공 차례, 이날 성훈은 거의 날아올라 기안84 등을 올라탔고, 이에 기안84는 "엉덩이를 (손으로) 치는 느낌이 들어야 하는데 발만 사라지더라. '와 죽었다' (싶었다)"고 당시를 증언했다. 기안84는 성훈까지는 쓰러지지 않고 버텼으나 황재균이 탑승하자 결국 무너져 내렸다. 결국 재균 팀은 선취점을 획득했다.
두 번째 경기 역시 재균 팀의 공격이었다. 이날 재균은 두 명의 등을 건너뛰어 이시언의 등에 안착했고, 이 VCR을 보던 이시언은 "나 얘 싫다. 맨날 나한테만 저래놓고 미안하다고 카톡한다"라고 울상을 지었다. 하지만 이후 헨리가 실수를 하며 탈락했고, 경수진은 정색한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경수진은 "승부욕이 있다."고 자신의 표정에 대해 해명했다.
이후 손아섭 팀이 공격에 들어갔다. 기안84가 공격하는 가운데, 수비중인 이성우는 고통을 참으며 누구보다 행복하게 웃어 웃음을 줬다. 박나래는 "멀리서 보고 이성우 회원님이 외 이렇게 좋아하실까 했다."라고 말했고, 한혜연은 "저 날따라 바지를 얇은걸 입고왔다"라고 안타까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