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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BS 가요대축제]아이린X나연X아린X초롱, 4人4色 청순 엔딩요정즈

입력 2019-12-27 22: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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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대축제' 방송캡쳐
'가요대축제'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대한민국 최고 인기 걸그룹 멤버들이 모여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

2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2019 KBS 가요대축제'가 열렸다. 신동엽, 진영, 아이린의 진행을 맡았다.

트와이스 나연, 레드벨벳 아이린, 에이핑크 박초롱, 오마이걸 아린까지 각 그룹 내 상큼한 비주얼을 맡고 있는 멤버들이 뭉쳤다. 네 사람은 밀크의 'Come To Me(2019 ver.)'를 선곡해 2019년도의 느낌으로 재해석했다.

아이린은 화이트 베레모를 쓰고 첫 시작부터 설레는 눈맞춤으로 환호를 받았다. 이어 아린은 양갈래로 머리를 묶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나연은 과즙미 넘치는 미소로 러블리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초롱은 간질간질한 목소리로 귀를 호강하게 만들었다.

한편 '2019 KBS 가요대축제'에는 방탄소년단, 송가인, ITZY, 갓세븐, 몬스타엑스, NCT 127, NCT DREAM, 스트레이 키즈, 더보이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와이스, 뉴이스트, 골든차일드, 마마무, 세븐틴, 레드벨벳, 아스트로, 에버글로우, 여자친구, 에이핑크, 엔플라잉, 오마이걸, 청하, 우주소녀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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