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강부자가 윤계상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27일 방송된 JTBC '초콜릿'(연출 이형민/극본 이경희)9회에서는 한용설(강부자 분)이 이강(윤계상 분)을 설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과거 90년대, 삼풍 백화점이 무너졌다는 뉴스를 보고 이강은 한용설과 이승훈(이재룡 분)에게 어머니를 구해달라고 했지만 거기 있는 구급 대원들이 알아서 할 일이니 와서 밥이나 먹으라"며 거절당했다.
특히 한용설은 "행여나 시신이 발견 돼도 장례는 생략해라 괜히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뿐이더"라는 대답을 들었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 한용설은 이강에게 "네가 그 의사 부인을 구해준 덕에 여론이 아주 좋아졌다"라며 "앞으로 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호스피스 병원 밀어내고 그 자리에 국내 제일가는 멤버십 요양 타운을 지을 생각이니 네가 하라"는 말을 들었다.
이어 "호스피스 병원만 문 닫게 해주면 널 믿고 거성재단도 너한테 맡길 거다"라고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