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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측 "레드벨벳, 웬디 부상으로 오늘(25일) 사전녹화 및 본방송 불참"[공식입장]

입력 2019-12-25 18: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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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사진=황지은 기자
웬디/사진=황지은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레드벨벳 웬디가 리허설 도중 부상을 입었다. 이에 레드벨벳은 오늘 예정된 무대에 불참한다.

25일 SM엔터테인먼트는 "오늘 리허설 도중 웬디가 부상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웬디는 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현재 병원에서 치료중이며 정확한 진단 결과가 나오는대로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로 인해 레드벨벳은 이번 사전녹화 및 본 방송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현장에 계신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웬디는 현재 병원 치료 중으로, SBS 측은 "사전녹화 분만 방송된다. 본방송에는 레드벨벳이 참여하지 않는다"고 알렸다.

한편 이날 웬디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SBS의 연말 가요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웬디의 부상으로 불참하게 됐다. 또한 웬디는 이날 오마이걸 승희, 여자친구 은하, 마마무 솔라 등과 함께 애니메이션 OST를 부르는 코너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해당 무대에도 변동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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