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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MBC 연기대상]'어하루' 로운·이재욱, 男신인상 공동 수상..김혜윤, 女신인상

입력 2019-12-30 21: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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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로운, 이재욱, 김혜윤이 신인상을 수상했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2019 MBC 연기대상'에서는 방송인 김성주와 한혜진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신인상 수상이 진행됐다.

남자 신인상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로운과 이재욱이 공동 수상했다. 로운은 "정말 기대를 안했어서 제가 받아도 되는 상인지 죄송한 마음도 있다"며 "현장에서 다 말씀 못드렸지만 고생 많이해주신 스태프 분들 너무 감사드린다. 학원물이다보니 같이 나온 2학년 7반 단역 친구들도 6개월 동안 고생 많았다고 얘기해주고 싶다. 하나하나 이름 말씀 못드리는 점 죄송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 팬클럽 판타지 분들, 드라마 팬분들 너무 감사드린다. 제 성격이 어떤 일을 할 때 겁을 먹는 성격이다. '못할 거야' 하는 생각을 항상 하는데 연기 하며 주변에서 도움준 동료 배우들에게 6개월 동안 너무나 감사했다. 2020년도 진심으로 노래하고 연기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 제가 한 것보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고 주신 상으로 알고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욱은 "상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 팀들 너무나 고생했고, 감독님, 작가님, 카메라팀, 조명팀 전부 다 6개월 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다. VAST 식구들, 저 위해서 일해주시는 대표님, 부장님, 실장님 전부 너무 감사드린다. 팬들 너무나 사랑하고, 올 한해도 더 열심히 달려가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엄마, 누나 너무 사랑한다"고 전했다.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 김혜윤은 "저는 작품을 올해 2개나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 정말 작년만 생각하면, 꿈꾸지 못했던 곳에 와있다보니 너무 긴장이 된다"며 "이 자리에 계셔주신 감독님들, 작가님들, 모든 스태프 분들 너무 감사하다. 무엇보다 단오를 더 사랑스러운 단오로 나올 수 있게 도와준 2학년 7반 친구들과 8반 도하, 진미채 요정까지 너무 감사하다. 올해 너무 많은 큰 사랑 받은 것 같아 믿기지 않는다. 보답할 수 있는 2020년 되도록 노력하는 배우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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