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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독' 서현진, 1년→5개월 계약으로 확정…라미란 "능력을 보여줘라"

입력 2019-12-24 22: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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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블랙독' 방송캡쳐
tvN '블랙독'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서현진이 학교 사정으로 1년에서 5개월 계약으로 변경 되었다.

2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블랙독'에서는 고하늘(서현진 분)이 5개월 근무로 확정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행정 실장은 교감 이승택(이윤희 분)에게 "가장 마지막에 들어 온 분한테 말해야 할거 같다"며 고하늘을 5개월 계약에 대해 알리겠다고 했다. 이를 들은 문수호(정해균 분)는 "공고는 1년 계약으로 올렸는데 5개월을 일하다니요"라며 분노했다. 이에 이승택은 "자꾸 고하늘 선생일에 나서지만 그러면 고하늘 선생 입장만 난처해지잖아"라며 문수호를 말렸다.

이어 고하늘이 한 학기만 근무하게 될거 같다는 소식을 들은 박성순(라미란 분)은 고하늘이 출석체크 실수를 하자 "21세기에 출석을 볼펜으로 하고 90년대로 돌아갔나보다"라고 심술을 부렸다. 그리고 고하늘을 찾아온 김이분(조선주 분)은 "고하늘샘 혹시 왕따야? 문수호 선생님이랑 그렇다는 소문 때문에?"라고 물었고 박성순은 고하늘에게 대학교 분석과 대치고 홍보물을 모두 살펴보라며 "간단한 행정업무는 알아서 해야 하지 않냐. 내가 어떻게 믿고 부서 일을 맡기겠냐. 죄송하다는 소리 말고 직접 보여줘라. 능력만 있어봐 낙하산이든 헬리콥터든 누가 뭐라 그러냐"라고 지적했다. 이후 배명수는 "은근 고하늘샘한테 스파르타다"라고 하자 도연우는 "애정이죠"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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