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컬투쇼' 문세윤, 김태균 라임 개그에 감탄..역시 리액션 장인

입력 2019-12-30 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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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캡처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컬투쇼'에 문세윤이 스페셜DJ로 출연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문세윤이 나와 특유의 리액션으로 두 시를 웃음으로 꽉 채웠다.

'컬투쇼'에 Sugar Ray의 'Abracadabra'가 나와서 두 DJ에게 롤러장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 김태균은 "뒤로 가기 딱 좋은 노래"라며 롤러 기술을 자랑했다. 문세윤은 "지금 아들이 롤러장에 놀러 갔다. 요즘 다시 롤러장이 유행이다"라고 전해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을 실감케 했다.

한 청취자가 사연을 보내고 마지막에 "5번"이라고 적었다. 이에 김태균은 "벌써 선물을 골랐냐"라며 청취자의 당당한 모습에 감탄했다. 문세윤은 "5번은 왁싱기"라고 말해 청취자들을 폭소케했다.

방청 온 아이에게 김태윤은 "문세윤 아저씨랑 김태균 아저씨 아냐"라고 물었다. 이어 "엄마나 아빠가 차 타고 가면서 컬투쇼 들어본 적 없냐"라고 덧붙였다. 아이는 "DJ들은 알지만 방송은 들어본 적이 없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오늘 재미있다"라고 덧붙였다. 문세윤은 "그래도 재밌다고 하니까 다행이다. 초등학생들도 컬투쇼에 매료됐다는 뜻이다"라고 말했다.

김태균은 '속담 퀴즈' 코너를 진행하면서 방청객들에게 '빠밤'을 박자에 맞게 외쳐달라고 했다. 방청객들의 소리가 작자 김태균은 "나 이거 들으려고 방송하는 거다"라며 방청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에는 방청객들의 '빠밤'의 박자가 달라서 김태균은 "나 이런 거 정말 예민하다. 방금 누가 '빠'를 먼저 외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컬투쇼'에 아이유의 'Blueming' 노래가 나왔다. 김태균은 "블루밍 노래 아이유가 불렀어요. 아이유가 부른 블루밍"이라며 말 재간을 보였다. 문세윤은 김태균의 센스 있는 라임 개그에 감탄했다.

이 날 '컬투쇼'의 '속담 퀴즈'를 청취자가 정답을 맞혀서 컬투의 노래가 마무리 곡으로 나가게 되었다. 김태균은 "재즈풍의 노래이다"라고 컬투의 '대학로'를 소개하며 '컬투쇼'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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