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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2019년 빛낸 7명의 게스트 공개...황보라 왕뚜껑 CF까지(종합)

입력 2019-12-31 21: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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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2019년을 빛낸 7인 게스트가 등장했다.

3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2019! 비디오스타 W.A.R.A' 2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진우와 신승환이 올해를 빛낸 게스트로 선정 돼 상을 받았다. 이외에 신지호, 한지상도 수상했다.

박나래는 "진짜 우리 프로그램에 오신 게스트분들이 많았는데 특별히 7분을 선발했다"라고 하자 신승환은 지난 ‘心스틸러’ 특집 출연 당시 조인성과의 즉석 전화 연결 미션에 성공해 부상으로 받았던 황금열쇠를 조인성에게 줬다고 고백했다.

이어 "제가 받고 그걸 너무 소중해서 조인성에게 줬다"며 "조인성에게 주면서 내가 정말 이걸 받을 수 있는 건 정말 행운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승환은 "그러고 조인성한테 돈을 나중에 받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신승환은 "방송나가고 주변에서 방송을 나가봐라고 격려를 많이 받았고 예능 섭외도 많이 받아서 3번 정도 받았다"라며 "근데 아직 혼자서는 안되는 거 같고 누굴 데리고 오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송진우는 "정말 많이 받았는데 근데 유세윤이랑 같이 다니면서 같이 출연했었다"며 "근데 비스이후로는 뭔가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진우는 "그래도 형을 떠나지 않을 거다"라고 말했다.

또 송진우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제가 가장 활약했다고 생각했던 건치댄스가 안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신지호는 수상의 기쁨을 댄스로 표현했고 이를 보던 이철민은 "생긴거와 다르게 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미와 양치승은 베스트 커플상을 차지했다. 꽃다발과 상을 받은 방미는 "저는 원래 가수였는데 다른 분야를 도전하면서 다른 분야에서 상을 받게 됐다"며 "이런 또다른 즐거움으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치승은 "학교 다닐떄도 상을 못받았는데 마흔대의 나이에 이런 상을 받게 돼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다 갑자기 황보라는 녹화 도중에 가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유를 묻는 출연진들에게 황보라는 너무 감사하게 커다란 뚜껑 라면 광고를 찍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MC 박소현은 "대체 몇 년 만에 다시 찍는 거냐"라고 물었고, 황보라는 "15년 만에 '왕뚜껑' 30주년 기념으로 다시 찍게 됐다고 밝힌 것이다.

황보라는 "15년 만에 다시 찍는 광고인데 뚜껑 30주년을 맞이해서 그렇게 됐다"며 "'비디오스타' 덕분인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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