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윤시윤이 정인선에게 체포되었다.
2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는 육동식(윤시윤 분)이 심보경(정인선 분)에 의해 체포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육동식이 체포되는 것을 지켜보며 서인우(박성훈 분)는 "저 호구새끼 결국에는 사람 하나 안 죽이고 연쇄살인범이 됐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육동식은 심문에서 "전부 제가 한 짓이다. 일기장에 적어둔 그대로 제가 다 죽였다"라며 "김명국씨는 노숙자분 맞죠? 그 사람을 죽인건 9월 13일일거다. 공사장에서"라고 말하자 류재준(이해영 분)은 "머리 다쳤다면서요. 역행성 기억상실? 당신 기억에 의존한 진술은 신빙성이 없다. 묻는 말에만 대답해라"라며 "장칠성(허성태 분)이라는 전직 조폭은 공범이냐"라고 물었고 육동식은 "단독 범행이다. 그 사람은 저한테 속은 피해자 중에 한명이다. 죄송하다"라고 답했다.
심보경은 "아직도 믿겨지지 않는다. 수집욕이 있는 살인마가 한번 놓친 피해자를 기어이 찾아서 죽였는데 왜 그 이야기는 일기장에 안 적은 걸까요? 8년전 사건은요? 그 사람 짓이 맞겠죠?"라고 물었고 류재준은 "확실한건 이놈이 네가 찾던 포식자 살인자다. 좀 더 자랑스러워 해도 돼"라고 혼란스러워 하는 심보경을 위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