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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4기' 김철민, 펜벤다졸 복용 11주차 호전.."자유로운 영혼, 기적 일어나"

입력 2019-12-26 14: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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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페이스북
김철민 페이스북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김철민이 펜벤다졸 복용 후 호전된 모습을 보였다.

26일 김철민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과거 건강했던 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김철민은 사진과 함께 "12.25일 펜벤다졸 복용 11주차. 분명히 나한테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 하나님 고맙습니다. 자유로운 영혼 ~김철민 괜찮아"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김철민은 "생일날 양평 시네마에 왔다. 영화 백두산 보러. 관람객 현재 나~한명이다. 자유로운 영혼 김철민"이라고 새로운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철민은 기타를 치는 모습으로 건강했던 시절을 보여주고 있다. 김철민의 긍정적인 소식에 팬들은 댓글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김철민은 폐암 4기를 선고받은 후, 펜벤다졸 복용 및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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