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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양준일, 31일 생애 첫 기자간담회 조율中→JTBC 특집방송‥제1 전성기 포문(공식)

입력 2019-12-26 14: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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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사진=위 엔터 제공
양준일/사진=위 엔터 제공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양준일이 31일 팬미팅을 앞두고 생애 첫 기자간담회를 갖는다. 이어 특집방송도 기획되면서 양준일은 제1 전성기를 만끽하게 됐다.

26일 오는 31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양준일의 2019 공식 팬미팅 '양준일의 선물'이 개최되는 가운데 팬미팅 전 양준일은 기자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양준일의 팬미팅 개최를 담당한 위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팬미팅 당일 진행으로 현재 세부 조율중이다"라고 밝혔다.

양준일은 JTBC '슈가맨3' 출연 이후 신드롬을 일으키며 제1의 전성기를 누리게 됐다. 원래 조용히 팬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었지만 뜨거운 관심과 사랑으로 기자 간담회까지 개최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양준일의 생애 첫 기자간담회가 되는 셈이다.

뿐만 아니라 양준일은 JTBC에서 특집방송으로 대중들을 만날 예정이다. JTBC 측은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으나 양준일의 국내 일정을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입국부터 팬미팅까지 국내 일정의 모든 내용을 촬영 중이긴 하지만 구체적인 방송 방향은 미정이라고.

양준일/사진=JTBC '슈가맨' 제공
양준일/사진=JTBC '슈가맨' 제공

양준일의 이같은 제1전성기 시작은 유튜브 채널 '온라인 탑골공원'에서 시작됐다. 빅뱅 지드래곤을 닮은 비주얼에 시대를 앞서가는 패션센스, 음악은 양준일을 거의 3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빛을 보게 해줬다. 그러다 '슈가맨3'에 출연하게 되면서 스타덤에 오른 것.

방송 이후 그를 찾는 팬들이 급증하면서 미국에 살던 양준일은 재입국해 팬들을 만나게 됐다. 지난 25일에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처음으로 맞게된 전성기에 감격을 표하기도 했던 터.

이처럼 양준일의 열일 행보에 대중들 역시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앞으로 양준일이 어떤 행보를 걸어나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양준일은 지난 1991년 '리베카'로 데뷔. 최근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에 슈가맨으로 출연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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