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철민이 개 구충제 펜벤다졸 복용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개그맨 김철민은 자신의 SNS 계정에 "12.25일 펜벤다졸 복용 11주차 분명히 나한테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 하나님 고맙습니다.♡♡♡ 자유로운 영혼 ~김철민 ♡괜찮아"라는 글을 적었다.
김철민은 현재 폐암 4기를 진단 받고 투병 중이다. 해외에서 말기 암 환자가 개, 고양이, 소 등 동물을 위한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한 후 극적으로 완치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김철민은 지난 9월부터 펜벤다졸을 복용하며 치료를 시도해온 바 있다.
한편 김철민은 MBC 공채 5기 개그맨 출신으로 2007년 MBC '개그야'의 '노블X맨' 코너와 지난 2009년 영화 '청담보살'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27년 동안 대학로에서도 활발히 공연했고, 지난 2014년 사망한 모창가수 '너훈아' 故 김갑순의 동생이기도 하다.
다음은 김철민 글 전문
12.25일 펜벤다졸 복용 11주차 분명히 나한테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 하나님 고맙습니다.♡♡♡ 자유로운 영혼 ~김철민 ♡괜찮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