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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팬 위해 기획"..'건강 회복' 김우빈, 공백기 장발 화보 공개→작품 복귀에 쏠리는 기대

입력 2019-12-27 16: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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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idus HQ
사진=sidus HQ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우빈이 공백기 동안 머리카락이 길었을 당시 화보를 공개하면서 화제다.

27일 김우빈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김우빈과 함께 기획한 화보 'sid_US'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김우빈의 장발 모습이 담겨 있다. 장발로 인해 독보적인 아우라와 분위기가 더욱 돋보이는 가운데, 김우빈은 화보 장인다운 모련한 눈빛과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화보는 김우빈이 활동을 중단하고 공백 기간 동안 기른 긴 머리의 기록을 담고 있다. 이는 팬들이 김우빈을 보지 못했던 기간 모습을 기록해 추후 팬들에게 선물처럼 보여주기 위해 김우빈이 직접 기획한 것으로 전해지며 훈훈함을 더했다.

앞서 지난 2017년 5월 김우빈은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 치료에 전념해왔다. 그러다 김우빈은 지난달 21일 진행된 제40회 청룡영화상에 참석, 약 2년 6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반가움을 자아냈다.

특히 청정원 단편영화상 시상을 위해 무대에 나선 김우빈은 "오랜만에 다시 인사를 드린다. 다른 어떤 말보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다"면서 "몇 년 전 몸이 좋지 않았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이겨낼 수 있도록 기도도 많이 해주셔서 더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됐다"고 건강을 많이 회복한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후 김우빈은 이달 8일에는 팬미팅을 열고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과 만났다. 당시 김우빈은 "약 3년 만에 팬분들을 만나는 이 순간만을 기다리면서 지냈는데, 제가 생각한 것보다 더 따뜻했고 즐겁고, 행복했다. 제가 오히려 더 많은 마음을 받고 가는 것 같다"며 "앞으로 자주 인사드리며 제 소식 전해드리도록 하겠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김우빈은 내년 1월 6일 방송되는 MBC 창사특집 다큐 '휴머니얼'에서 내레이션을 담당, '공존의 메시지'를 전하며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다양한 방면으로 모습을 보이며 서서히 복귀 시동을 걸고 있는 그가 작품과 관련해서는 최근 최동훈 감독의 신작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기도 하다. 과연 건강 회복 후 그의 복귀작은 어떤 작품이 될지 세간의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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