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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해피투게더' 미스트롯 송가인→정다경, 새로운 팬덤 문화 "팬들에게 감사"

입력 2019-12-27 0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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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해피투게더4'캡처
KBS2'해피투게더4'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트로트팬덤문화가 공개됐다.

26일 오후에 방송된 KBS2'해피투게더4'에서는 송가인 팬들의 이색 굿즈가 소개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다경 삼촌이 자신의 팬들과 함께 동해를 해서 진짜 삼촌팬으로 나서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 삼촌이 실제로 송가은 정다경 팬으로 굉장히 유명하다고 했다. 알고보니, 조세호와 송가인의 항렬은 고모뻘이었다.

한편 송가인의 고향 진도는 '송가인마을'로 하루에 2000명이 찾는 등 지역경제가 살아나, 특산물이 굉장히 많이 팔린다고 했다.

정미애는 돈을 벌기 시작한 이후 남편과 백화점을 찾아 카드지갑을 샀던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에게 카드지갑을 사줬더니, 그 이후로 카드지갑을 어디에서든 꺼내놓는다고 말했다.

정다경은 송가인과 일화를 밝혔다. 정다경이 회식자리에서 먼저 가겠다고 한 것에 송가인이 정다경에게 "귄 없다"고 표현했다고 한 것. 유재석과 전현무 조세호는 전형적인 꼰대가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조세호는 자신보다 한수 위의 꼰대인거 같다고 말했다.

이날 정다경은 홀로 자신을 키워주신 어머니를 위한 노래를 불렀다. 또 정다경이 술자리 핵인싸되는 법을 공개했다. 소주병을 흔들고 따는 것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전현무는 따라하다가 물을 쏟았다. 유재석은 정다경이 다재다능하고 재주가 참 많다고 칭찬했다.

한편 정미애는 전국노래자랑에서 이선희의 '아름다운강산'으로 연말총 우승을 했다고 밝혔고, 직접 노래를 선보였다.

이날 팬연령이 높은 송가인 굿즈가 소개됐다. 돋보기 소주잔 유기양주잔 등이었다. 이어 송가인은 몸에 좋은 홍삼 전복 산삼 등을 팬들에게 선물을 받은 적 있다고 했다.

홍자의 팬들은 홍자를 지켜주겠다는 컨셉으로 홍일병을 자처했다. 홍자의 굿즈는 군번줄 등이 있었다. 또 숙행의 팬덤은 비교적 적어서 깃발도 크게 만들고 일당백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했다. 정미애의 팬들은 꿀벌복장을 하고 나오는 등 팬덤 문화가 새롭게 만들어졌다고 했다.

한편 미스트롯 미국투어 일화를 전했다. 송가인은 "투어 초기에 땡큐를 정확하게 발음했지만, 투어 막바지에는 말을 흐리게 말해야 하는 것을 알게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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