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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양준일, 팬 광고 인증으로 슈스길ing‥신현준·김이나 "응원합니다"(종합)

입력 2019-12-27 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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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사진=위 엔터 제공
양준일/사진=위 엔터 제공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양준일이 엄청난 인기로 슈스길을 걷고 있다. 양준일을 위한 광고부터 JTBC 특집방송까지 준비 중이며, 작사가 김이나와 배우 신현준 등도 그를 향한 열렬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27일 신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술과 열정은 늙지 않으며 예술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은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다. 멋집니다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JTBC '슈가맨3'에 출연해 '리베카' 무대를 펼치던 스틸컷을 게재했다.

이어 작사가 김이나도 "시대를 타지 않는 모든 것들은 결국 시대의 눈치를 보지 않은 것 밖에 없었다. 양준일 선배님의 노래 'Fantasy' 속 가사처럼 선배님은 '표현은 서툴렀지만 모든 걸 던졌던' 아티스트다. 표현이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팬심을 고백했다.

김이나 인스타
김이나 인스타

양준일은 지난 1991년 '리베카'로 데뷔. '가나다라마바사', 'Dance with me 아가씨' 등으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한국에 처음으로 뉴잭스윙 장르를 가져오며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한 양준일은 당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패션과 안무 등으로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또한 당시 엄격한 규제로 방송 정지를 당하는 등 어려움을 겪기도.

그러다 유튜브 채널 '온라인 탑골공원'에서 빅뱅 지드래곤 닮은꼴로 화제에 오른 양준일은 지금 봐도 세련된 무대로 눈길을 끌었고, jtbc '슈가맨3'에 출연해 여전한 비주얼과 무대매너를 뽐내면서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게 됐다. 최근 양준일의 팬들은 그를 응원하고 홍보하는 차원에서 전광판을 설치했다. 양준일은 직접 그 곳을 방문해 직접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양준일 뉴스룸
양준일 뉴스룸

미국 생활을 접고 돌아온 양준일은 오는 31일 생애 첫 단독 팬미팅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지난 25일 방송된 jtbc '뉴스룸' 문화초대석 코너에 출연한 양준일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의 기쁨을 표하고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시간이 되면 다 하고 싶다. 여러분들이 저를 원하는 동안은 그걸 다 해보고 싶다"고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30년만에 재소환되며 꽃길을 걷게 된 양준일. 앞으로 그는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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