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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조각미남 비주얼로 데뷔 16주년 소감.."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입력 2019-12-27 10: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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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인스타그램
최강창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최강창민(심창민)이 데뷔 16주년 소감을 전했다.

26일 가수 최강창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다들 늦었지만 크리스마스 연휴 잘 보내셨죠? 오늘 12월 26일이 제가 가수로 데뷔한지 벌써 16년째 되는 날입니다. 우선 정말 감사합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강창민은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강창민은 "소년에서 이제는 아저씨라 불려도 이상할 것 없는 나이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최강창민은 예전에 어느 한 팬이 "극성스러웠던 저희 때문에 불편할 때도 있었겠지만, 10대 시절 모든 것이 불안정하고, 어설펐던 그때 그 시절에 저희가 열렬히 응원하고, 사랑했던 게 오빠들이었다. 저희에게 그렇게 뜨거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어서 고맙다"라는 편지를 보냈다고 전했다. 최강창민은 "편지를 받고 뭉클했다. 요즘은 누군가의 앞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직업으로 오래도록 사랑받을 수 있다는 게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 속에서 16년이나 꾸준히 사랑받는 가수로 지낼 수 있게 해주신 팬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최강창민은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감사로 추운 연말을 따뜻하게 만들어줬다.

한편 최강창민은 JTBC, 히스토리채널 '양식의 양식'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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