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지은 기자]허민회 CJ ENM 대표이사가 30일 오후 상암동 CJ ENM센터 멀티스튜디오에서 열린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순위 조작 관련 사과문 발표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사과문을 낭독하고 있다.
지난 7월 19일 종영한 '프로듀스 X 101'(프듀 X 101)은 시청자 온라인 투표 및 생방송 실시간 유료 문자 투표 결과가 각 순위 득표수의 특정수 배수로 나타난 것이 시청자를 통해 알려지며 조작 논란이 최초로 불거졌다.
서울중앙지검에서 지난 5일 국회에 제출한 공소장에는 '프로듀스' 시리즈가 시즌1 아이오아이(I.O.I)를 비롯해 시즌2 워너원(Wanna One), 시즌3 아이즈원(IZ*ONE), 시즌4 엑스원(X1)까지 전 시즌에 걸쳐 투표 결과를 조작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엑스원'과 '아이즈원'은 현재 활동을 중단했으며, 두 번째 공판 기일은 내년 1월 중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