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아한 모녀' 김흥수, 차예련에게 본부장실 빼앗겼다‥관계 역전

입력 2019-12-31 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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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우아한 모녀' 캡쳐
KBS2='우아한 모녀'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김흥수가 차예련에게 본부장 자리를 빼앗겼다.

31일 방송된 KBS2 '우아한 모녀'에서는 신임 본부장으로 부임, 구해준(김흥수 분)과 홍세라(오채이 분)과 마주치는 제니스(차예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세라는 "온 김에 사과나 하라. 무고한 사람 성범죄자 만든 사람 꽃뱀께서 사과라도 하러 왔냐"며 이 말을 믿지 않았지만, 제니스는 그저 웃음으로 받아쳤다.

구해준은 제니스에게 본부장실을 빼앗기곤 당황했다. 홍세라는 "이거 선전포고다. 계획적으로 들어온 것."이라며 이 상황을 받아들이기 어려워 했다. 또한 홍세라는 제니스와 데니정(이해우 분)이 남매라는 사실까지 알게 됐다. 뒤이어 본부장실에 들어온 제니스는 "남의 방에서 뭐하냐."라며 이들을 내쫓고자 했고, 구해준은 "원하는게 뭐냐"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또한 구재명(김명수 분) 역시 이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웠는데. 제니스는 "왕회장님께서 저를 추천하셨다. 투자조건으로 인재영입 허락하셨다고. 그 인재가 바로 저"라고 여유롭게 대꾸했다. 제니스는 "왕회장님께 직접 확인해보라." 말하기도.

구재명은 왕회장과 제니스의 사이를 묻는 구해준, 홍세라에게 '스폰서 사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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