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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지않아' 안재홍 "좋아하는 북극곰 수트 입어 재밌고 신났던 경험"

입력 2019-12-30 16: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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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사진=민선유기자
안재홍/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안재홍이 북극곰 탈을 쓰고 연기한 소감에 대해 밝혔다.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해치지않아'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려 안재홍, 강소라, 박영규, 김성오, 전여빈과 손재곤 감독이 참석했다.

안재홍은 사짜 냄새 나는 동산파크의 새 원장 태수와 동시에 북극곰 연기를 선보인다.

안재홍은 북극곰 탈을 쓰고 연기한 것에 대해 "북극곰 수트가 가지고 있는 규모나 무게감을 최대한 몸에 익혀서 자연스러운 움직임처럼 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동물의 수트를 입어서 재밌고 신났던 경험이었다. 한겨울에 촬영을 했기 때문에 아주 좋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해치지 않아'는 망하기 일보 직전의 동물원 동산파크에 야심차게 원장으로 부임하게 된 변호사 태수와 팔려간 동물 대신 동물로 근무하게 된 직원들의 기상천외한 미션을 그린 이야기. 오는 2020년 1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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