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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집사부일체' 문소리 위해 강동원 출격 "여전히 저평가 받고 있는 배우"

입력 2019-12-30 12: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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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집사부일체' 문소리, 장준환 부부를 위해 강동원이 '힌트요정'으로 출격했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는 배우 문소리, 장준환 감독 부부가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동원이 평소 절친한 문소리, 장준환 부부에 대한 힌트를 주기 위해 '힌트요정'으로 깜짝 등장,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을 놀라게 만들었다.

육성재는 "너무 너무 팬이다. 롤모델이다"고 수줍은 팬심을 고백했고, 이승기는 "예전에 헬스장에서 마주친 거 기억하나? 헬스장에서 만난 분 중에 가장 멋졌다"고 추억을 소환했다.

강동원은 "오늘 사부님은 나랑 여러 작품을 같이 했다. 많은 사람들이 최고의 배우라고 생각하지만, 난 여전히 저평가 받고 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이어 "어떤 역할을 맡아도 온몸을 다 던져서 연기하는 몸을 잘 쓰는 배우다"며 "카리스마가 넘치니 조심해라"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강동원은 "나랑 코드 맞는 거 보면 (아재 개그보다는) 세련된 개그를 좋아하시는 것 같다. 재밌을 거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한국 영화계 한 획을 그은 감독님, 배우 커플이다. 사부님들과 한 방에서 잔 적이 있다. 깨보니깐 같이 자고 있더라"라며 "항상 응원해주시고 편하게 만나서 술 한 잔 하고, 꽃게 철 되면 집에 가서 꽃게를 쪄먹는다"고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100회를 맞이한 '집사부일체'는 한국 영화 100주년을 기념해 문소리, 장준환 부부를 사부로 섭외하는가 하면, '힌트요정'으로는 강동원이 지원사격에 나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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