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라' 홍진경, 청취율 여왕이 전한..#라이브 #나영석뮤즈 #유산슬X추러스[종합]

입력 2019-12-31 17:53:11
    • 복사완료!

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 방송 캡처
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 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홍진경이 라이브 무대부터 솔직한 입담까지 매력적인 웃음을 선사했다.

31일 방송된 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에서는 게스트 홍진경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1월에 있을 청취율 조사기간을 대비해 '청취율의 여왕' 홍진경을 초대했다.

앞서 홍진경은 한 청취자의 결혼식에 참석해 행사비까지 받지 않았다고 밝혀 깜짝 놀라게 했다.

홍진경이 '미라'에서 준비한 가채를 쓰고 나왔다. 남창희가 "저희 제작진 준비성 철저하지 않냐"고 칭찬하자 홍진경은 "PD님께서 힘을 써줘서 '미라'가 180회, 3개월 만하고 끝나는 거였는데 목숨을 길게 유지하고 있는 것 같다"고 힘을 실어줬다.

그러자 윤정수는 "상에서 밀렸기 때문에 불안감은 있다"고 했다. 홍진경은 "그래도 청취율은 오르지 않았냐"고 말했고 남창희는 "아주 소폭 올랐다. 이번에는 중폭으로 올랐으면 좋겠다"고 간절함을 표했다.

자칭타칭 '청취율의 여왕, 쿨FM의 국모' 홍진경과 함께 '미라'가 나아갈 방향과 '미라'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금 귀걸이를 끼고 나온 홍진경에 한 청취자가 돈 많이 버셨나보다고 말하자 홍진경은 "벌었다"고 당당하게 말하며 "금 귀걸이 정도는 한 쪽씩 낄 정도는 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남창희가 "근데 금 아닌 거 같은데"라고 의심하자 홍진경이 당황하며 "금 아닌 거 어떻게 알았냐"며 "금 낄 정도는 아니다"라고 농담을 했다.

이어 남창희는 "93년도에 데뷔했으면 27년 차 연예인인데 솔직히 금 귀걸이 낄 정도는 돼야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진경과 남창희는 성시경, 아이유의 '그대네요' 라이브 무대를 펼쳤고 이어 홍진경은 너무나도 진지하게 태연의 '만약에'를 불러 남창희의 박수를 받았다.

태연의 '만약에'를 선곡한 이유에 홍진경은 "제가 그래도 이 노래를 청순하게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청취자 분들이 재밌을 때는 재밌고 청순할 때는 청순한 양파 같은 모습에 놀라시는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 청취자가 홍진경에게 "트로트 생각은 없냐"고 하자 윤정수는 "유산슬에 대항할 추러스 어떠냐"고 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남창희는 홍진경에게 "새로운 프로그램 2개를 들어간다던데"라며 "'나의 첫 사회생활'과 '금요일 금요일 밤에'에 출연한다. 이 중 '금요일 금요일 밤에'는 무려 나영석 PD가 제작한 프로그램이라고.

홍진경은 "김태호의 뮤즈에서 나영석의 뮤즈가 됐다. 두 양대산맥과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감격스럽다"고 뿌듯해하자 남창희와 윤정수는 부러운 눈빛을 보냈다.

4부에서는 홍진경, 윤정수, 남창희는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 라이브를 선보였다. 홍진경의 불안한 음정에 윤정수가 피식 웃었고 홍진경은 아랑곳하지 않고 감정을 담아 열창했다.

끝으로 청취율 중폭하면 또 나와주실거냐는 말에 홍진경은 "얼빤자카파도 결성했으니 나올 생각 있다"고 했다. 이어 남창희가 "라디오 다시 하실 생각있냐"고 물었고 홍진경은 "라디오는 언제나 제 마음의 고향 같고 꼭 돌아와서 하고 싶다"고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