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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간아' 오마이걸X스트레이키즈, 2020년 애교송 '오또케송' 등장

입력 2020-01-01 18: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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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캡처
'주간아이돌'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주간아' 1주년을 맞아 반가운 얼굴인 오마이걸과 스트레이키즈가 출연했다.

1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 아이돌'에는 오마이걸과 스트레이키즈가 조각남과 함께 돌잡이 코너를 진행해 웃음꽃을 피웠다.

조각남과 오마이걸은 돌잡이에서 잡은 '입덕 문'과 '먹을래 말래' 코너를 함께 했다.

조세호는 문고리를 고르며 "조금 더 여러분의 마음을 열겠다"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입덕 문'은 '콘셉트 문'으로 바꿔 노래에 맞는 동작을 하는 대결로 이루어졌다. 비니는 바닥을 쓰는 열정을 보이며 광희를 당황하게 했다. 효정은 귀여운 외모로 섹시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상견례 앞에서 해도 프리 패스할 만큼 귀여운 모습을 자아냈다.

남창희는 "태어나서 돌잡이를 해본 적이 없다. 오늘이 첫돌잡이다"라고 대답해 오마이걸은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남창희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닭 다리"라며 닭 다리를 골랐다. 닭 다리는 '먹을래 말래'를 상징하는 물건으로 같은 그림이 5장이 나오면 해당 음식을 먹는 스피드 게임이다. 아린의 활약으로 오마이걸이 승리했다. 오마이걸 멤버는 아린에게 "아리 어려서 뇌가 말랑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간아'의 공식 애교송을 만든 2020년을 맞아 새로운 애교송을 선보였다. 효정은 "제목은 오또케송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효정의 사랑스러운 애교 시범에 이어 애교 장인 승희도 '오또케송'에 도전했다. 명불허전 사랑둥이 승희의 애교에 조각남과 오마이걸 멤버들은 감탄했다.

주간아는 작년에 이어 올해 새로운 애교송을 만들어준 효정에게 상장 모양 케이크를 선물했다. 상장의 이름은 '너의 애교에 치명상'이었다. 효정은 "사랑을 많이 받아서 너무 행복했는데 이렇게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주간아이돌 많이 사랑해 달라"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2019년의 첫 시작을 주간아와 함께 해서 2019년이 행복했었다. 올해도 행복하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승희는 팬들에게 "항상 오마이걸 믿고 기다려줘서 감사하고 미라클의 존재 자체가 나에게 기적이다"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주간아이돌' 캡처
'주간아이돌' 캡처

스트레이키즈는 광희의 돌잡이를 함께했다. 광희는 거울을 집었다. 거울은 '울분의 거울'로 팀워크를 위해 평소에 쌓인 것들은 모두 푸는 코너를 의미한다.

광희는 스트레이키즈에게 "평소에 쌓인 건 어떻게 푸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스트레이키즈는 "우리는 쌓이지 않고 바로바로 푸는 스타일"라고 대답했다.

현진은 "제발 잘 때 라면만 좀 안 먹으면 안 되냐"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야식을 안 먹는 사람이라 버티기가 힘들다"라고 덧붙였다. 현진의 고민의 범인은 한이었다. 한은 "지친 하루 끝에 라면을 먹으면 너무 행복하다. 그런데 나로 인해 네가 힘들었다면 사과하겠다. 미안하다"라고 말해 청산유수 같은 말 솜씨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역할 반전 극한 커버 미션으로 지누션의 '전화번호' 노래에 맞춰 광희랑 방찬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어 박진영의 'FEVER'노래에 맞춰 커버 댄스가 이어졌다. 리노는 훌륭한 춤 솜씨로 조각남의 감탄을 자아냈다.

스트레이키즈는 "주간아가 제일 편하고 재밌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현진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알차게 놀았다"라고 말했다. 스트레이키즈는 팬들에게 "스테이. 2019년 함께 해줘서 고마웠다. 2020년도 스키즈와 함께 아프지 말고 행복한 한 해 되길 바란다"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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