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서와' 아제르바이잔 3인방, 버스정류장 온열 의자에 "우리나라도 있었으면"

입력 2020-01-02 20: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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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어서와' 방송캡쳐
MBC every1 '어서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아제르바이잔 3인방이 버스타기에 도전했다.

2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아제르바이잔 3인방이 버스 타기에 도전하는 것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국 여행 2일 차, 아제르바이잔 3인방은 첫 번째 일정으로 아침식사를 위한 식당을 찾기 시작했다. 에민은 "왠지 이 근처에 있을거 같아"라며 무작정 걸었다. 이어 크루아상을 먹고 싶어하던 친구들이 빵집을 발견하고 기뻐했다. 가게 이름만 보고 3인방은 파리의 음식점이라고 생각했다. 루슬란은 "여기에서만 파는 빵을 먹어보고 싶어"라며 빵을 잔뜩 구매했다.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치고 3인방은 "우리는 버스를 찾아야 해"라며 다음 목적지로 향했다.

버스정류장 온열의자에 에민은 "살면서 버스정류장에서 이렇게 즐긴적은 없어"라며 "우리나라에도 이런 의자를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다들 카드를 찍고 버스를 타자 루슬란은 "현금을 내자"라고 제안하자 3인방이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알라베르디는 "저 친구들이 헤맨 이유가 아제르바이잔은 카드만 되서 현금을 내면 없어보인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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