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쥐띠 연예인 김원희가 놀토에 출격했다.
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친구 특집 3편을 맞아 김원희가 출연해 17년지기 친구 신동엽에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원희는 “신동엽과 친구가 된지 17년쨰다”라며 “함께 일한 이후로 연락은 뜸했기 때문에 호칭은 아직 동엽씨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동엽에게 “아직 011 쓰고 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MC붐은 “유재석의 프로그램 ‘일로 만난 사이’에 나가 가장 잘 맞는 MC로 유재석이 아닌 신동엽을 꼽았다”고 말했다. 김원희는 “유재석씨와 안 맞는게 아니라 신동엽과 잘 맞는다. 하지만 그렇게 말한 건 잘 기억나지 않는다. 그래도 활자로 남아있으니까”라며 “신동엽은 99점짜리 MC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200점 만점이냐”며 신동엽을 놀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원희는 신동엽의 장점으로 “생색내지 않는다”고 말해 도레미 멤버들 모두를 놀라게 하면서도 “혼자 꽐라된다”, “너무 최선을 다하진 않는다”며 신동엽을 들었다 놨다 해 웃음을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