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1박2일' 김선호 제안으로 전원 입수...'게국지+양념게장+간장게장' 먹방(종합)

입력 2020-01-05 20: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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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멤버들이 충청도 향토 음식 게국지와 게장을 맛봤다.

5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MT를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PD는 멤버들의 멤버십이 어떤지 알아보는 여행을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여행 콘셉트는 ‘스무 살 때 나’였다.

이에 라비는 "서로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 같기는 하다"며 "편한데 잘 몰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문세윤은 라비에게 "조금은 불편한 멤버가 있느냐"라고 물어봤다.

그러자 라비는 김선호를 지목했다. 두 사람은 다른 멤버가 오기 전 먼저 도착했는데 두 사람 사이에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라비는 "선호 형이 편한데 선호 형한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은 MT장소로 향하기 위해 차에 올랐다. 차 안에서 문세윤은 "과대표를 뽑자"고 제안했고 딘딘은 "MT가 처음이니까 한 번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딘딘은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나온 후 대학에 진학하지 않았던 것. 딘딘은 "우리 아빠 사업가라 리더십이 있다"고 어필해 과대표가 됐다.

이에 딘딘은 "차 안에서 분량 다 나왔으니 자게 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친해지길 바라’ 검증 퀴즈로 같은 질문에 멤버들이 답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번째 순서로 검증 퀴즈에는 연정훈과 딘딘이 나섰는데 ‘딘딘이 닮은 꼴 배우는?’이라는 질문에 연정훈은 어려워 했다. "무표정일 때 더 닮았다고 한다"는 딘딘의 힌트에도 연정훈은 "외국 배우냐"고 물

연정훈은 딘딘이 적은 정답 '박서준'을 보고 분노하며 "서준이 내 동생이었는데"라고 말했다. 연정훈은 정답으로 '박준규'를 적었던 것이다. 이에 딘딘은 "준규 형님 나이가 몇인데"라고 억울해 했다.

이어 김선호와 김종민은 '김선호의 별명'에 대한 문제를, 라비와 문세윤은 '문세윤이 최근 도전하고 있는 음식'이라는 문제에 도전했다.

이후 MT 장소로 충청남도 태안 삼봉해수욕장에 도착한 멤버들에게 제작진들은 남자끼리 손을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종민은 "왜 남자끼리 손을 잡아야 하냐"며 질색했다. 2인 1조로 멤버끼리 손을 잡고 해수욕장을 거닐었다

이 중에서 연정훈과 딘딘이 손을 잡고 바닷가를 거닐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딘딘은 연정훈에게 "형수님과 결혼할 때 '결혼할 사람이다'는 느낌이 왔냐"고 물었다.

이에 연정훈은 "나는 왔던 것 같다"며 "'아 올인하자' 이랬다"고 답했다. 이에 딘딘은 "형수님 정도면 당연히 올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또 딘딘은 "형수님은 느낌이 왔다고 하더냐"고 다시 물었고, 연정훈은 "그랬겠지"라며 "그런데 지금은 후회한다고 얘기하지만"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멤버들은 초코바를 걸고 연기대결도 했다. 승자는 김선호였다. 다음장소로 이동하면서 문세윤은 연정훈이 음반을 낸 적이 있다고 폭로했고, 연정훈은 멤버들을 위해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이후 멤버들은 게국지, 양념게장, 간장게장 등이 걸린 점심식사를 위한 복불복으로 바나나 보트를 타게 됐다. 바나나 보트를 탄 채 단어 15개를 외워서 맞혀야 했지만 멤버들은 실패했다.

결국 김선호는 전원 입수를 하면 모든 메뉴를 주라고 제안했고 멤버들은 단체입수를 통해 게국지, 양념게장, 간장게장 먹방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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