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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김원희 출격→1라운드 실패 후 문세윤 활약으로 2라운드 성공(종합)

입력 2020-01-04 20: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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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도레미 멤버들이 우여곡절 끝에 성공을 거머쥐었다.

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친구 특집 3편으로 꾸며져 신동엽의 17년지기여사친 김원희가 출격해 받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라운드에서는 영광 터미널 시장의 굴비찌개를 걸고 마마무의 ‘HIP’ 받쓰에 도전했다. 김원희는 시장 소개 영상의 배경 음악을 듣고 “이 음악 쓰는 거 아니지?”라고 말해 허당 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김원희는 자신만을 위한 MC붐의 룰 설명을 들은 후 “룰을 모르고 나오는 사람들도 있냐”며 뻔뻔한 모습을 보여 멤버들로부터 “신동엽과 너무 겹친다”는 말을 들었다.

1차 듣기 후 멤버들은 받쓰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방송에서 신설된 ‘청아 청아 붐청아’ 힌트를 통해 세 번째 줄에 영어 가사가 있다는 정보를 얻어냈지만 2시간 내내 헤매는 멤버들의 모습에 김원희는 “실제로 보니 잘 못 한다”며 팩폭을 날렸다.

다시 듣기 찬스 후에도 큰 소득 없이 힘겹게 정답을 만들어갔다. 넉살은 “또 어려운 게 왔다”며 좌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힌트 선택 시간에는 지난 방송에 이어 또다시 모두들 ‘5분의 1초 힌트’ 중독 증세를 보였다. 김원희는 신상 힌트 방송 전임에도 불구하고 “정답 글자가 무작위로 5분의 1초 동안 나오는 것 아니냐”고 맞혀 방송 연륜을 보여줬다.

친구 김원희와 함께 강냉이존으로 향하는 신동엽의 모습에 멤버들은 “동엽이 형이 진짜 친구가 많다. 2주 연속으로 친구가 왔다”며 감탄했다. 이를 들은 김원희는 “그래? 동엽씨 친구 없다길래 나온건데”라고 말했다. 강냉이를 맞은 후 김원희는 “피부가 악건성이라 파우더 메이크업도 안 했는데 강냉이 가루를 맞았다”며 볼을 두드려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1라운드는 실패로 끝났다. 멤버들이 자리를 뜬 후 굴비찌개 먹방을 펼치는 붐의 모습에 입짧은햇님은 “어머 먹방 하셔도 되겠다”고 감탄했다.

2라운드 상품은 박나래의 예상대로 보리굴비 그린티 세트로 밝혀졌다. 박나래는 “오늘 굴비 특집인데 우리는 아직 맛보지 못했다”며 1라운드 실패를 아쉬워 했다. 서문탁의 ‘사슬’이 2라운드 문제로 밝혀지자 멤버들은 “지난 주 빅스 ‘사슬’에 이어 2주 연속 사슬이냐”며 놀랐다.

1차 듣기 후 넉살은 “난 귀가 끝났나 봐”라며 절망했고 혜리는 “하차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혜리는 1라운드 원샷 포즈에 이어 ‘사슬’을 열창해 김원희로부터 “낯짝 두껍다”는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90년대 노래방 고인 물 문세윤이 꽉 채운 정답판을 제출했다. 문세윤은 뒷 부분 가사도 완벽하게 불러 모두의 기대감을 높였다. 문세윤은 “내가 있는데 이 문제를 냈냐”며 기고만장한 모습을 보였다. 원샷의 주인공은 예상대로 문세윤으로 밝혀졌지만 “내가 듣고 성공한 적이 많지 않다” 며 불안감을 보였다.

글자 수까지 정확히 일치하는 모습에 정답 확신에 찬 멤버들은 “‘붐청아’ 힌트를 정답에 관한 것이 아닌 붐의 사생활에 대해 물어보자”고 말해 붐을 당황하게 했다. “스케줄 핑계로 회식에 빠진 적이 있냐”는 질문에 붐은 “그러면 안되지…”라고 읊조린 후 “네”라고 답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이후 문세윤의 활약으로 단번에 받쓰에 성공해 보리굴비 그린티세트를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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