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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집사부일체' 문소리 부부 '기억속으로' 선물…이승기 양세형 육성재 이상윤 '감동'

입력 2020-01-05 19: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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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집사부일체' 캡처
SBS'집사부일체'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문소리 부부와 이승기,육성재,이상윤, 양세형은 한국종합예술학교 학생들의 독립영화 현장에 찾아 밥차를 선물했다.

5일 오후에 방송된 SBS'집사부일체' 에서는 문소리 장준환 감독의 '집사부일체의 기억속으로' 선물이 방송됐다.

문소리 부부와 이승기,육성재,이상윤, 양세형은 학생들에게 깜짝 밥차 선물을 하기 위해서 마스크와 모자를 쓴 채 밥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메뉴는 떡국이었다.

문소리는 '한국영화의 미래 그대들을 응원합니다'의 문구를 작성했다. 학생들은 문소리 부부와 이승기,육성재,이상윤, 양세형의 등장에 깜짝 놀라워했고, 감사해했다.

이어 장준환 감독의 '기억속으로' 풀버전이 방송됐다. 2년 전 첫만남부터 지금까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앞서 이승기,육성재,이상윤, 양세형의 작품이 이어졌다. 육성재는 자신을 주인공으로 삼았고, 이상윤은 문소리의 강아지를 주인공으로 해서 감동을 줬다.

양세형은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도 아름다운 것이니, 만들어주는게 좋을거 같다"고 했다. 양세형은 문소리 부부에게 고요속의 외침을 하라고 시켰다. '연두아빠' '오빠' 애칭이었다. 양세형은 "문소리 부부가 서로 존칭쓰면서, 연애할 때 사람들이 오해 하지 않기 위해서 감독님이라고 부르는게 버릇이 돼서 다른 애칭으로도 부르게 하게 한 것이다"고 해서 가장 의미있는 연출을 보여줬다.

한편 문소리는 멀리 있는 사람들 중에는 존경스러운 사람들이 많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존경스럽기 쉽지 않다. 하지만 내가 그런 사람과 살고 있고, 이 사람한테만은 잘 보이고 싶어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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