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복면가왕'의 초지일관이 임창정의 '소주 한 잔'을 불렀다.
5일 오후 6시 10분 mbc에서 방송된 '복면가왕'에는 2 라운드에 진출한 초지일관이 임창정의 '소주 한 잔'을 열창하는 모습이 나왔다.
도티를 꺾고 2 라운드에 진출한 초지일관은 브루스리와의 대결에서 국민 애창곡인 소주 한 잔을 선곡, 묵직한 목소리로 판정단과 방청객을 감동시켰다.
특히 초지일관이 후렴구에서 멋진 바이브레이션을 선보이자, 판정단은 엄지를 치켜들며 감격했다. 신봉선과 김현철은 이를 두고 "이 소주 한 잔은 위스키 한 잔이다"라며 독특한 심사평을 했다.
이에 맞서 브루스리는 FT 아일랜드의 '지독하게'를 선곡했다.
한편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