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주상욱과 홍석천이 갑질의 대가를 치렀다.
11일 방송된 채널A 드라마 ‘터치(연출 민연홍, 극본 안호경)’에서는 양세준(윤희석 분)이 차정혁(주상욱 분)과 김동민(홍석천 분)에게 어시스트 없이 메이크업을 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차 뷰티는 고질적인 어시스트 부족에 시달렸다. 차정혁과 김동민이 어시스트들에게 갑질을 일삼으며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언행을 일삼아 세 달을 버티지 못하고 그만두고 있었다. 이에 양세준은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이제부터 차 대표와 김 수석에게 어시스트는 없다”고 선언한 것. 김동민은 “베이스는 언제 깔고 언제 하냐”면서 애원했고 양세준은 “막내라도 데리고 가려면 가라”고 말했다. 그러나 차정혁과 김동민 모두 “베이스도 못 까는 애를 어떻게 쓰냐”며 거절했다.
강도진은 한수연 없이 직접 메이크업을 하는 차정혁에게 “왜 수연이가 안 해줘? 수연이가 해주는 게 좋은데”라고 말했고 “형 때문에 어시가 또 나갔냐 그래서 그 이상한 옷을 입고 있었구나”라며 차정혁을 놀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