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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모녀’ 김흥수, 최명길&차예련 관계 의심 시작 (종합)

입력 2020-01-13 20: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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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 ‘우아한 모녀’
KBS2 : ‘우아한 모녀’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최명길이 복수에 박차를 가했다.

13일 방송된 KBS2 '우아한 모녀(연출 어수선, 극본 오상희)‘에서는 차미연(최명길 분)이 본격적으로 제이그룹 흔들기에 나섰다.

홍인철(이훈 분)은 구재명(김재명 분)을 만나서 30년 전 죽은 차미연과 캐리 정이 각별한 사이라는 것을 전했다. 이에 구재명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겠느냐고 말했지만 홍인철은 “이상한 문서가 날라 온 시점도 캐리가 등장한 시점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구재명은 “캐리 정이 왜 30년 전 복수를 하겠느냐”고 의심했다. 홍인철은 화근을 제거해야 한다면서 캐리를 제거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재명은 캐리에 대해서 의심하면서 주식을 조사하기에 나섰다.

서은하(지수원 분)은 조윤경(조경숙 분)에게 찾아가 차미연을 기억하냐고 물었다. 조윤경은 30년 전, 조윤경과 같은 병원에서 아기를 낳고 아기를 잃은 후 목숨을 잃은 사람이라고 차미연을 기억해냈다. 서은하는 “그 차미연하고 캐리가 교도소 감방 동기였다”면서 차미연이 우리에 대해 말을 안 했겠냐며 당분간 차미연과 거리를 둬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은하는 오비서(이주은 분)을 만나 “캐리랑 설미향 아는 사이죠”라고 물었다. 그러나 오비서는 이모 덕분에 알게 되었다면서 요양원에 이모를 만나러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서은하는 오비서의 말을 믿지 않았고, “무슨 의도로 설미향한테 접근하는 지 알려달라”면서 돈을 제시했다.

차미연은 구재명과 홍인철의 반격이 시작되기 전에 그린벨트 특혜 관련 정보를 기자들에게 제공했다. 기사가 보도되고 홍인철과 구재명에게 불똥이 튀었다. 홍인철은 캐리를 제보자로 의심하고 뒤를 캐기 시작했다. 구해준은 기사가 보도 되자마자 회사로 찾아온 차미연을 보고 “이상하지 않냐 캐리가 투자하는 사업마다 문제가 생긴다”며 의심스럽다고 말했고 한유진(차예련 분)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는 듯 시치미를 뗐다.

한편, 차미연은 제이그룹에서 투자를 회수하겠다고 말했고 구재명은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차미연은 “정 그렇다면 그 땅을 제 앞으로 명의이전해달라”고 말하면서 제이그룹 흔들기를 본격화했다. 자신의 자금 루트가 들켜질 것을 예상한 차미연은 “알 때 알더라도 미리 알려주면 재미없다”며 자금 루트를 차단했다.

구해준은 “강사장이 아니라 캐리와 제이스가 연결고리라면?”이라고 추리하면서 차미연과 한유진의 관계를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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