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별이 가족들과의 마트 데이트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하, 별 가족은 마트를 방문한 모습. 큰아들 드림 군이 막내 유모차를 밀어주는가 하면 아빠 하하와 두 아들들은 훌라후프 삼매경에 빠져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별은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함께 남겼다. 그는 "언제 이렇게 의젓하게 큰거니 우리 드림이 진짜 멋진 큰오빠다^^ 아가동생 쏭이 유모차를 밀어주는 뒷모습에 엄마가 심쿵했어 그리고 아직 동생보단 형님을 더 좋아하는 형아바라기..우리 소울이는^^ 형아가 하는거면 무조건 다 따라하는 따라쟁이ㅋㅋ 형아가 자전거 탔다고 다리도 안 닿는 자전거를 자기도 기어이 태워달래ㅋ"라며 아이들의 모습에 미소를 지었다.
이어 별은 "아빠는 또 왜 저러니 푼수야 푼수..ㅋㅋ 나 입막고 웃으며 지나가는 사람 몇명 봤다..진짜로 갑자기 훌라후프는 왜 돌려 너넨 왜 또 따라해...아이고 ㅋ하여간 하씨 남자들 셋이 아주 쿵짝이 잘 맞아 잘~ 놀아요ㅋㅋ"라며 "아빠랑 오빠들이 합동으로 난리가 난 이 난리통에도 깨지않고 고맙게 코코~ 잘 자주던 우리 쏭이는...분명 천사일거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별은 "요 며칠 진~짜 힘들었는데(할머니의 빈자리ㅠ) 이 사진들을 보며 다시 힘이난다^^ 그래 너네땜에 힘든데 또 너네땜에 힘난다. 너네땜에 울고 또 너네땜에 웃는다. 너네가 있어서 이렇게 또.. 살아간다^^ 사랑해 우리가족♡하씨들아!!!!!!!"라고 덧붙이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가득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