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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핸섬타이거즈' 차은우, 오늘의 MVP "가장 집중했다"…이상윤 주장 선발

입력 2020-01-18 0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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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핸섬타이거즈' 방송캡쳐
SBS '핸섬타이거즈'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멤버들의 투표를 통해 이상윤이 주장이 되었다.

전날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진짜 농구, 핸섬 타이거즈'에서는 첫 훈련에 차은우가 최상의 평가를 받고, 이상윤이 주장이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 멤버가 코트에 모이고 매니저 조이가 등장했다. 핸섬타이거즈 시작 전 서장훈은 조이에게 멤버들의 멘탈을 컨트롤해달라고 부탁했다. 조이는 "제가 상황을 잘 살피는 편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조이는 멤버들에게 "감독님 오시기 전에 저랑 같이 스트레칭을 해보자. 제가 춤 연습을 하기 전에 하는 게 있다"라며 멤버들과 함께 몸을 풀었다.

이어 감독 서장훈이 등장해 "솔직히 우리가 갈길이 너무 멀다. 시간도 촉박하고 연습할 날도 많지 않고. 어제한거는 다 잊어버리시고 새롭게 시작할거다. 오늘 훈련은 좀 강도있게 할거다. 첫 번째 여러분 체력 측정을 좀 할거다"라며 체력측정을 조이에게 넘겼다. 조이는 "오래달리기를 할거다. 10명이서 10바퀴를 돌건데 제가 측정할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농구는 빨리 뛰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래 뛰는게 더 중요하다. 최대한 열심히 뛰어주세요"라고 말했다.

체력 테스트가 끝나고 서장훈은 "간단하게 체력테스트를 해봤다. 지금 충격적인게 뭐냐면 은우, 선호, 줄리엔, 수인은 그 정도면 몸을 잘 관리해왔다고 볼 수 있다. 우리 쇼리 앞으로 포인트 가드 역할을 해야 하는데 다른 친구들보다 너무 못 뛰어 뛰는거 신경 써야 되고, 상윤, 지석, 승현은 나이는 인정하지만 3명은 조금 더 뛰어야 한다. 대회 하기 전에 한번 더 할거다. 그 때 발전이 없으면 곤란하다"라고 말했다. 이후 속공, 패턴 훈련에 집중하지 못하자 서장훈은 "진도가 안나가서 너무 답답하다. 이건 기본 중에 기본이다. 여러분 여기 나와서 그냥 공만 던지고 대충 폼만 잡아서 무슨 농구를 해 상대가 다 강팀이라니까"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우리 다음에 강한 상대랑 경기가 잡혀있다. 여기서 이긴 팀은 그날 경기 선발로 나갈거다"라며 멤버들을 블루팀과 화이트팀으로 나눠 경기를 제안했다. 경기가 시작되고 차은우와 문수인 우수콤비의 활약으로 블루팀이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경기를 지켜보던 조이는 "은우가 배운대로 잘 하는거 같다"라고 말했고 서장훈은 "은우가 집중을 제대로 해서 그렇다. 조이가 보기에도 그렇지? 은우가 집중을 잘하는거다"라며 은우를 칭찬했다. 전반전이 끝나고 서장훈은 화이트팀에게 "너네는 엉망이야. 실망이야 너네는 두시간을 얘기했는데 자기 자리를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라고 꾸짖었다.

블루팀의 우승으로 경기가 끝나고 서장훈은 멤버들 각자를 평가했다. 서장훈은 김승현과 쇼리에게 최하 평가를 주며 "동생들 보기에 진짜 창피할거다. 다음부터는 각오를 다져서 와라. 쇼리 나한테 얘기했던거랑 너무 달라. 여러분들보고 여기서 예능하라고 그런적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장훈은 "내가 얘기한걸 가장 집중하고 있다. 제가 멋있는 거 보여달라고 한거 아니잖아요. 은우는 감동받았다"라며 최상 평가를 줬다.

한편 훈련이 끝나고 회식에서 조이가 "감독님 우리 주장을 뽑아야 돼요"라고 말했고 투표를 통해 이상윤이 주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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