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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조조 래빗', 유쾌발랄 전쟁영화…스틸 6종 공개

입력 2020-01-18 13: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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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포함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조조 래빗'이 기대감을 상승시키는 보도스틸 6종을 공개했다.

영화 '조조 래빗'은 상상 속 ‘히틀러’가 유일한 친구인 10살 겁쟁이 소년 ‘조조’가 집에 몰래 숨어 있던 미스터리한 소녀 ‘엘사’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작품.

공개된 보도스틸은 기존 전쟁 영화에서 사용된 어두운 색감과 달리 생동감 넘치는 색깔과 패턴의 의상으로 스타일리시 했던 1940년대 당시 유럽의 모습을 새롭게 재현해 매료시킨다.

뿌연 폭탄 연기를 뚫고 나오는 ‘조조’와 그의 상상 속 친구 ‘히틀러’의 익살스러운 모습이 담긴 첫 번째 스틸은 유쾌한 둘의 케미를 짐작하게 하며 유쾌발랄한 전쟁 영화의 매력을 한층 높인다. 이어 험난한 소년단 생활의 유일한 위안이 되는 ‘히틀러’에게 마음을 털어놓고 혼란스러운 전쟁 상황 속에서도 엄마 ‘로지’와 평화로운 한때를 보내는 ‘조조’의 모습을 담은 장면들은 마치 ‘조조’의 세상을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강렬한 모습으로 등장한 미스터리한 소녀 ‘엘사’가 겁에 질린 ‘조조’의 멱살을 잡고 있는 스틸은 만나서는 안될 둘의 만남을 긴장감 있게 담아내며 앞으로 전개될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제2차 세계대전을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한 의상과 분위기, 유쾌함부터 긴장감이 있는 스토리를 모두 담아낸 보도스틸 6종을 공개한 '조조 래빗'은 오는 2월 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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