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ID 하니가 배우 안희연으로 첫발을 내딛는다. 안희연이 그릴 걸크러쉬 바텐더 '윤나나'는 어떨까.
오늘(24일) 밤 플레이리스트, MBC 공동제작 드라마 '엑스엑스(XX)'가 원래 시간보다 5분 앞당겨진 밤 12시45분 방송된다.
드라마 '엑스엑스(XX)'는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지 않고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는 스피크이지(speakeasy)바 'XX'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 드라마. 웹드라마의 전설인 '연애플레이리스트(이하 '연플리')' 시즌4까지 성공적으로 이끈 이슬작가가 집필한 작품이라는 부분에서 이미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2일 (주)브이오리지널에서 'XX(엑스엑스)'가 선공개 됐다. 오늘(24일) 두 편 연속 MBC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것.
선공개된 '엑스엑스'에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 특히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첫 연기 도전을 하게 된 안희연은 쿨워터향이 넘치는 바텐더로 변신해 걸크러쉬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방송 말미 절친에서 원수 사이가 된 이루미(황승언 분)과의 재회에서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기도.
최근 드라마 '엑스엑스(XX)' 방송을 앞두고 가진 제작발표회에서 안희연은 "'나나'라는 캐릭터가 저랑 많이 닮아있어서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갔기 때문에 선택했다"며 "주인공이 어렵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다. 굉장한 책임감과 의무감을 느끼며 촬영했고, 무사하게 잘 마친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던 바 있다.
이어 "지금은 수험생처럼 코피 터지기 직전까지 정말 최선을 다해서 아쉬움은 있지만 후회는 없다"고 덧붙여 '엑스엑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기도.
강렬한 첫등장으로 배우로서의 시작을 알린 안희연. 안희연은 드라마 '엑스엑스'를 통해 어떤 모습을 대중들에게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엑스엑스(XX)'는 오늘(24일) 12시 45분 MBC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온라인에서는 매주 수, 목요일 밤 7시에 방영, 유튜브, 페이스북에서는 29일(수) 첫 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