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터치’ 주상욱, 송재희&변정수 계략에 화장품 도둑 맞아 (종합)

입력 2020-01-25 0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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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 ‘터치’
채널A : ‘터치’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주상욱이 위기에 처했다.

24일 방송된 채널 A 금토 드라마 ‘터치(연출 민연홍, 극본 안호경)’에서는 차정혁(주상욱 분)이 화장품 런칭을 앞두고 배신을 당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한수연이 차정혁을 찾아온 백지윤(한다감 분)을 보고 고민에 빠졌다. 한수연은 백지윤 앞에서 차정혁의 애인인 척 했던 자신을 떠올리며 “거기가 어디라고 끼어들었냐”라며 후회하면서도 룸메이트인 정영아(연우 분)에게 “내가 어떤 사람의 여자친구인 척을 했는데 그 사람이 진짜 예전 여자친구를 만나는 걸 보니까 기분이 나쁘다”라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정영아는 “질투하는 거다 그리고 그 남자는 나쁜놈이다 마음도 없으면서 이용한 거 아니냐”고 말했고 한수연은 더욱 고민이 깊어졌다. 한수연은 “내가 질투를 왜 하냐 말도 안 된다”며 생각을 정리했지만 커피를 건네는 차정혁에게 “제건 제가 마시겠다”면서 은근하게 냉랭한 기운을 뿜어냈다. 이에 차정혁은 왜 자신이 눈치를 봐야 하냐고 물었다. 한수연은 “자꾸 저한테 들키시잖아요 제가 알던 대표님이 아니라서 저도 혼란스럽다”고 말했다. 차정혁과 한수연의 어색한 분위기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였다.

차뷰티가 아닌 오시은(변정수 분)의 샵으로 옮긴 강도진(이태환 분)은 오시은의 분장에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넘어졌고 오시은은 “얘 앞으로 받지마 앞으로 블랙리스트다”라면서 강도진을 쫓아냈다. 오시은의 샵에서 블랙리스트가 된 강도진은 차뷰티로 다시 돌아갔다. 차정혁에 대한 질투와 열등감에 휩싸인 오시은은 민강호(송재희 분)이 제안했던 “차정혁을 부숴버리자”는 제안을 떠올리며 복수를 예고했다. 오시은은 민강호를 찾아가 “나랑 일하자”고 말했고 차정혁에 대한 복수를 제안했다.

민강호와 오시은은 차뷰티의 새 화장품 런칭에 맞춰 본격적인 복수를 계획했고, 오시은은 차정혁과 함께 화장품을 개발한 이 대표를 찾아갔다. 이 대표는 차뷰티를 배신하고 한동그룹의 화장품 런칭쇼에 참여했다. 한동에서 런칭한 화장품 브랜드는 차뷰티에서 준비한 화장품과 동일했고 디자인까지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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