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머니게임' 심은경, 문건 유출로 '위기'…이성민 최병모에 "법대로 처리해"

입력 2020-01-23 22: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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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머니게임' 방송캡쳐
tvN '머니게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심은경이 문건 유출로 위기에 빠졌다.

2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머니게임'에서는 허재(이성민 분)가 이혜준(심은경 분)의 문건 유출에 대해 언론에 퍼트리라는 지시를 내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준표(최병모 분)가 허재를 찾아와 정인은행 BIS 비율 조사표 유출에 대해 알렸고 허재는 "결국은 나국장도 어디서 돈을 받은건가? 국경민처럼? 그게 아닌데 그게 어떻게 나국장 컴퓨터에서 나가"라고 말했다. 나준표는 "저도 모르게 컴퓨터에서 빼간거다"라며 억울함을 어필했고, 허재는 "유출을 했다는 말은 이유가 있었을거 아니야"라며 이유를 물었다. 이에 나준표는 "돈 때문인거 같다. CCTV가 나왔다"라고 답했다. 이어 허재는 "법대로 원칙대로 처리하고 그 결과 나한테 보고해"라고 지시했고 다음날 이혜준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이후 허재는 나준표에게 "신임 사무관 하나가 내부 문서를 팔아넘긴거야. 그게 팩트야. 어떻게 모든 팩트를 다 확인할 수 있나?"라며 이혜준이 BIS 조사표를 유출했음을 언론에 퍼트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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