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건나블리가 하차한다.
26일 밤 9시 15분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주호의 생일을 생친 건나블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희준은 “지난 여름에 썰매를 같이 타러갔는데 너무 어려서 못 탔다"며 " 이번에 눈썰매에 도전하기로 했는데 썰매를 타면 잼잼이 생애 첫 썰매다”고 밝혔다.
문희준과 잼잼이는 스키장을 찾았고 두 사람은 눈썰매를 타기 전 눈사람을 만들었다.
잼잼이는 문희준이 만든 눈사람 몸통에 얼굴을 올려 놨고 직접 만든 눈사람을 썰매에 태운 채 직접 눈썰매를 끌고 슬로프에 올라가 혼자 타고 내려 오는 용감한 모습을 보였다.
썰매를 타고 내려온 잼잼이는 문희준을 보며 "우냐"고 물었다. 문희준은 울지 않았다고 했지만 잼잼이는 문희준 더러 잼잼이는 “잼잼이는 안 울었는데 왜 아빠는 울었다"며 "겁쟁이"라고 말했다.
이후 문희준은 소율에게 2020년에 무엇을 바라냐고 물었고 소율은 남편에게 건강검진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하루하루 얼마나 마음 졸이며 사는 줄 아냐"라고 덧붙였다.
이에 문희준은 "내가 무슨 90세냐"고 발끈했다. 이에 소율은 "건강검진은 잼잼이를 위해서라도 해야 된다"고 했지만 문희준은 "무섭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잼잼이는 "겁 먹지 말라"며 "할 수 있다"고 아빠를 달랬다.
또한 박주호와 나은, 건후 남매는 지난 1년 5개월간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며 하차를 알렸다.
박주호는 “우선은 아이들과 어딘가를 많이 돌아다닌 것이 좋았고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때 나은이와 건후가 케이크를 들고 등장했다. 나은이는 “아빠 생일이다"며 아빠 생일 때 아빠 없잖나"라고 말했다. 이에 박주호는 큰 감동을 받았다.
하차에 대해 박주호는 "가족들이 출산 때문에 스위스에 갈 것 같다"며 "그래서 잠깐 휴식을 취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또 연우는 장윤정 같은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도경완은 자신의 아버지 어머니를 모시고 친척 결혼식장으로 향했다. 결혼식장으로 가는 도중 할아버지는 연우에게 "나중에 어떤 여자랑 결혼 할 거냐"고 물었고 연우는 "엄마처럼 착한 여자랑 결혼 할 거다"며 말했다.
이어 윌리엄과 벤틀리는 생일파티에 초대 받고 장소로 향했다. 그곳에서 벤틀리는 파티 시작 전에 케이크에 눈독을 들이고 윌리엄이 생일 주인공 아이를 위한 선물 포장지를 자꾸 뜯으려 해 윌리엄을 당황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