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정우성이 설렘상을 받았다.
2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20년을 총결산 하며 최고의 섹셔니스타를 뽑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렘상'을 차지한 배우는 정우성. 특히 7년 전 영화 시사회 현장이 공개됐는데. 이날 박슬기가 코드네임을 묻자 정우성은 "마이 네임 이즈 제임스 정"라고 답변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이어 그는 박슬기를 안고 360도 포옹을 보여주기도. 정우성은 "아팠어. 여기 다쳤어."라는 특급애교까지 안겼다.
정우성이 주는 설렘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다른 인터뷰 현장. 정우성은 펜과 노트북 작업 중 어떤 것을 선호하냐 묻자 즉석에서 독수리 타법을 흉내내며 "이렇게 해서 오래 걸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굉장히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본다는 인터뷰어에게 "너에게 난 어떤 모습이었니"라고 말해 설렘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