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날아라 슛돌이' 드디어 첫승‥3차 평가전에 8 대 1 완벽 승리

입력 2020-01-29 06:50:08
    • 복사완료!

KBS2='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 캡쳐
KBS2='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슛돌이팀이 세 번째 평가전 만에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28일 방송된 KBS2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에서는 손흥민 선수의 친형 손흥윤이 이끄는 'SON 축구 아카데미'와 세 번째 평가전을 치르는 슛돌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슛돌이들은 실전 경기에 앞서 스페셜 감독 이동국과 함께 방향 전환 드리블 등을 연습하며 열의를 불태웠다.

경기 초반부터 이병진, 박문성 해설위원은 조심스레 1승의 가능성을 점쳤다. 상대편인 SON 축구 아카데미가 축구에 임하는 모습이, 마치 첫 평가전 당시 슛돌이들 같았던 것. SON 축구 아카데미는 취미로 모인 탓에 공식 경기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SON 축구 아카데미 선수들은 예전의 슛돌이들처럼 스로인을 제대로 익히지 못해 귀여운 실수를 연발했다.

슛돌이들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이날 서진은 상대편 골키퍼의 실수를 발견하곤 바로 달려들어 경기 첫골을 기록했다. 이어 지원 역시 빈 곳으로 공을 차 넣으며 득점을 이어갔다. 이후로도 지원은 독보적으로 활약하며 2쿼터까지 홀로 무려 4골을 넣었다.

한편 SON 축구 아카데미는 실수연발이었다. SON 축구 아카데미 선수들은 슛돌이들이 골 세리모니를 하는 중 골을 넣는 실수를 하기도 했는데. 이에 김종국, 양세찬은 "감독님 뭘 가르치신 거냐."라고 항의했고, 이병진은 이런 두 사람을 "슛돌이도 그랬다."라고 타일러 웃음을 줬다. 이날 SON 축구 아카데미는 첫 경기 때의 슛돌이처럼, 경기를 하며 규칙을 배워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원 못지 않게 정원도 활약했다. 이날 정원은 3쿼터에서 골을 넣으며 왼발슛의 시동을 걸었다. 이에 이병진은 "이정원의 왼발은 무섭다."라고 평가, 정원의 능력치를 높게 샀다. 이어 정원은 환상적인 중거리 슛까지 보여주며 6 대 0의 상황을 만들어냈다.

SON 축구 아카데미는 4쿼터 만에 첫 득점했다. SON 축구 아카데미에서 눈에 띄던 선수 이승준이 드디어 골을 넣은 것. 하지만 슛돌이들 역시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고, 이후 정원이 네 번째 골을 차 넣으면 경기를 훌륭하게 마무리 지었다. 이날 네 골을 기록한 지원은 경기를 마친 뒤 "뭐 때문에 이긴 거 같냐."는 질문에 "친구들 때문에"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김종국, 이동국 역시 값진 첫승리의 기쁨을 한껏 만끽했다. 슛돌이들이 놀라울만큼 빠른 속도로 성장해가고 있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