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글의 법칙’ 오스틴강, 두리안 위해 서바이벌 칼 잃고 시무록

입력 2020-01-25 21: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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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 ‘정글의 법칙’
SBS : ‘정글의 법칙’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오스틴강이 서바이벌 나이프를 아깝게 잃어버렸다.

2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45기 병만족으로 합류한 최자, KCM, 조현, 오스틴 강이 폰페이섬에서 보물을 찾기 위해 열대우림 속을 들어갔다.

조현은 체력적으로 자신있는 편인데도 무척 힘들었다면서 “이런 데를 티비로도 본 적이 없다”며 열대우림 속 가파른 낭떠러지를 걸어 내려가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길도 제대로 나지 않은 경사를 내려가야 하는 상황. 최자는 “걱정이 시작됐다 사람 한 명이 겨우 지나갈 것 같은 곳을 통해 내려가야 했다”면서 난관에 봉착한 당시를 떠올렸다.

KCM은 경사로에서 폰페이 두리안을 발견했다. 최자는 “인생에서 먹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말할 정도로 음식 매니아로, 두리안을 따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 서바이벌 칼을 준비해 온 오스틴이 두리안을 따기 위해 나섰지만 아까운 칼만 날려버릴 뿐 두리안은 딸 수 없었다. 그러나 이들의 발밑에 떨어진 두리안이 우루루 발견되면서 아쉽게 칼만 잃어버린 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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