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양준일이 팬들의 환호성에 눈물을 흘렸다.
2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특집 슈가맨, 양준일 91.19'에서는 양준일이 팬들의 환호성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12일 여정의 마지막이자 새로운 시작인 팬미팅 당일 팬들이 기다리는 가운데 양준일이 화려하게 무대 위로 등장했다. 양준일은 팬들의 환호에 눈물을 참으며 첫 무대 '리베카'로 시작을 알렸다. 무대가 끝나고 양준일은 눈물을 흘렸고 사회를 맡게된 김이나는 "원래 퇴장을 하셔야 되는 순서인데 못떠나셔서"라고 말했다. 이에 양준일은 "여러분 곁에 있고 싶네요"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후 양준일은 "무대에 섰을 때 말 그대로 무너질 뻔한 내 자신을 잊어버릴 뻔한 상황이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양준일이 다시 무대 위에 올랐고 팬들이 양준일을 외쳤다. 이에 양준일은 "너무 행복해요.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