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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잼, 폭풍 럽스타 그 후 "사생활·여자친구 관련 유튜브 내려달라" 당부[전문]

입력 2020-01-24 11: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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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잼 인스타
씨잼 인스타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씨잼이 사생활 관련 영상을 내려달라고 당부했다.

24일 래퍼 씨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머니즘 살아있지? 명절이잖아 #힙합엘이 #힙합플레이야 이런데 다 퍼가주세요. 지금 한대음 수상 후본데 이글을 올린다"라는 글과 함께 메모 캡처본을 게재했다.

공개된 메모에는 "제 사생활 관련, 여자친구 관련 유튜브 올리신 분들은 다 내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문 앞에 찾아갈 수도 있습니다. 여자친구 할머님이 유튜브를 아십니다"라는 당부가 담겨 있다.

앞써 씨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친구로 보이는 여성과 함께하는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초 씨잼은 이와 관련 "해킹"이라며 열애설을 한차례 부인했지만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인과 달달한 일상을 폭풍 업로드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에 씨잼의 이름이 이틀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만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씨잼은 지난 2016년 Mnet 예능 프로그램 '쇼미더머니5'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지난해 8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1년 6개월에 징역과 2년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으며 물의를 빚었다. 현재 래퍼 스윙스가 수장으로 있는 저스트뮤직에서 활동 중이다.

다음은 씨잼 글 전문

제 사생활 관련, 여자친구 관련 유튜브 올리신 분들은 다 내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문 앞에 찾아갈 수도 있습니다. 여자친구 할머님이 유튜브를 아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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