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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이태곤, 김수미에 직접 잡은 '특대형' 감성돔 선물

입력 2020-01-29 20: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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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미네 반찬' 방송캡쳐
tvN '수미네 반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태곤이 김수미에게 직접 잡은 특대형 감성돔을 선물했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가 3기 제자들의 숙제검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수미는 "지난주에 남은 전으로 반찬 했잖아. 어떤 주부는 작년에 냉동실에 넣어둔거로 해먹었데"라며 지난주 남은 설 음식 활용요리 반응이 좋았다고 했다. 이어 김수미는 "내가 제일 궁금한게 숙제를 제대로 했을까다"라며 제자들의 숙제를 검사했다. 숙제로 전찌개를 만든 광희는 "숙제를 하면서 느꼈던건 냄비까지도 선생님이 하라는데로 해야합니다. 선생님이 쓰라는데는 이유가 있더라"라고 말했다. 보민은 완자미역떡국을 숙제로 만들며 어려워 했던 계란 노른자 분류하기를 성공해 칭찬받았다.

이어 김수미는 "나는 제일 기대되는게 태곤학생이다"라고 말했고, 이태곤은 숙제를 위해 직접 낚시를 나갔다고 했다. 이태곤은 '고사리도미찜'을 만들며 원래 레시피와 다르게 모든 재료를 다지는 실수를 해 "하다 보니까 자꾸 가물가물하다"라고 변명했다. 그리고 이태곤은 "선생님께 드리려고 하나 가지고 왔다"라며 직접 잡은 특대형 감성돔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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