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설 명절을 앞두고 모친상을 당했다.
24일 조현아의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이날 새벽 지병으로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명절을 앞두고 큰 아픔을 겪게 된 조현아는 어반자카파 멤버 권순일, 박용인 등 동료들과 함께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고.
조현아는 지난 2009년 어반자카파 멤버로 데뷔. '사랑하지 않아', '혼자', '봄을 그리다',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서울 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또한 그룹의 유일한 홍일점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유닛' 멘토로도 출연했다.
한편 조현아 母의 발인은 26일 오전 8시로 예정됐으며, 장지는 용인공원묘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