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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도코 "셀럽파이브 신곡 만드는 게 버킷리스트, 3일이면 가능"

입력 2020-01-28 13: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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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도코가 셀럽파이브의 팬임을 인증했다.

2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도코와 서아(주니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아는 "솔로앨범을 낼 때에는 주니엘로 활동하고 시적화자로 활동할 때에는 본명인 서아로 활동한다"고 활동명에 대해 소개했다.

서아는 대세 프로듀서 도코와 시적화자라는 팀을 꾸리게 됐다. 이에 서아는 "대표님과 새로운 시도를 하려다가 도코라는 분을 알고 물었다"고 도코와 팀을 이루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자 김신영은 "조금 나누자"며 도코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고 서아는 "뺏길까봐 무섭다"고 불안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도코는 셀럽파이브의 팬이었다고. 그는 "셀럽파이브 노래를 만드는 게 버킷리스트라는 말을 들었다"는 질문에 "너무 좋아한다. 유재환 선배님께서 또 만드셨는데 너무 좋더라"며 "김신영 선배님의 스타일에 맞춰서 어떤 곡이든 만들고 싶다. 3일 걸린다"고 해 김신영을 웃음짓게 했다.

한편 도코와 서아는 지난 23일 첫 번째 미니앨범 '시적 허용(詩的許容)'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가끔은 미치도록 아프고 싶어요'는 자신의 아픔을 타인과 공유하지 않고 온전히 혼자 감내하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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