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더보이즈가 컴백을 앞두고 아이돌룸에 두 번째로 출연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아이돌룸' 85회에는 그룹 더보이즈가 찾아왔다. 이날 방송에서 더보이즈는 '전원 센터급'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멋진 비주얼과 화려한 칼군무를 선보이며 등장했다. "더욱더 세계적인 아이돌이 되고 싶어서" 다시 출연했다는 더보이즈는 리메이크곡 '화이트' 무대를 공개하기도 했다.
아이돌999의 첫 번째 평가 항목은 자기애였다. 뉴는 "딱 한 장의 사진만 가진다면 내 사진을 갖겠다"고 했다. "눈부셔서 거울 속 나랑 눈을 못 마주치겠다"던 영훈도 만만치 않았다. 두 사람은 자기애 배틀을 벌였고, 뉴가 승리했다.
그러나 뉴는 "난 굳이 렌즈 안 껴도 된다"는 선우의 말에 동요했다. 이어 선우는 "난 바지를 명치까지 안 올려 입는다. 콧대 때문에 팩이 안 내려간다"고 자랑하며 뉴를 굴복시켰다.
이어 에릭이 선우에게 도전했다. 에릭은 선우에게 이기기 위해 갑자기 애교를 부리기도 했다. 이들은 곧 서로 "난 안 씻는다" "난 잘 씻는다" 등 아무 자랑을 하며 방향성을 잃은 모습을 보였다.
이후 더보이즈는 승부욕 덕목평가에 돌입했다. mc들은 '눌러눌러 생크림' 게임의 상품으로 치킨을 내걸었다. 선우는 치킨 마니아 현재와 7연승 상연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치킨은 멤버들은 우승자 선우에게 아부했고, 선우는 제이콥에게 치킨을 나눠주었다.
다음으로 멀티력 평가가 이어졌다. 정형돈은 랩 포지션이 빠질 때를 대비해 랩할 수 있는 응급 래퍼를 뽑자고 했고, 상으로 더블A 등급을 주겠다고 했다. 메인보컬 뉴는 영훈과 주연을 제치고 선우의 선택을 받았다.
더보이즈는 체력평가에도 참여해야 했다. 학년은 mc들의 등쌀에 떠밀려 손가락 팔굽혀펴기에 도전했지만 주연에게 밀렸다. 더보이즈는 뮤직비디오에 달리는 장면이 많아 '달려보이즈'라는 별명을 갖고 있기도 하다고. 이를 위해 mc들은 맞춤형으로 세발자전거 레이스를 준비했다.
부상당한 영훈을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눠 경쟁했다. 어려운 세발자전거 조종에 버벅이는 한편 재촉과 반칙이 일어나기도 했다. 멤버들은 현재가 우승이라 착각하도록 속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더보이즈는 풍선 불어 터뜨리기에 도전했다. 아이돌999의 32호 멤버는 뉴가 되었다.
아이돌을 전체적으로, 심층적으로 조명하는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 '아이돌룸'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