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홍상수 감독, 배우 김민희가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에 나란히 참석한다.
29일 한 매체는 홍상수 감독과 연인 김민희가 7번째 호흡을 맞춘 신작이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부문에 초청 받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오는 2월 같이 출국할 예정이라고.
앞서 홍상수 감독은 건강 악화로 휴식을 가진 뒤 지난해 말 고심 끝에 새로운 작품을 찍은 것으로 전해졌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를 시작으로 '밤의 해변에서 혼자', '그 후', '클레어의 카메라', '풀잎들', '강변호텔'을 함께 했다.
무엇보다 김민희는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는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어 이번 영화제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는 오는 2월 20일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