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동욱은 토크가 좋아서' 연상호 감독 "강동원 때문에 진 것 같았다"

입력 2020-01-29 22:17:38
    • 복사완료!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연상호 감독이 강동원 때문에 패배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토크쇼 '이동욱은 토크가 좋아서'(이하 욱토크) 8회에는 영화감독 연상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연상호 감독은 '부산행'의 주연 공유와 신작 '반도'의 주연 강동원을 만났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공유는 처음 봤을 때 텔레비전을 보는 것 같았다. 화면과 똑같더라"고 밝혔다.

이어 강동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그는 "강동원은 미팅 당시 미국에 있었다. 음성 통화를 하려고 했는데 영상통화를 하자고 하더라"며 화면에 강동원과 자신의 얼굴이 함께 나왔다고 털어놨다.

연 감독은 이 경험을 떠올리며 "진 것 같았다. 비참했다"며 소감을 말했다. 나중에는 익숙해지지 않았냐는 이동욱의 질문에는 "익숙해질 수 있는 대비가 아니었다"며 강동원의 미모를 입증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