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장혁이 최수영이 가진 능력을 시험했다.
1일 오후에 방송된 OCN '본대로말하라'에서는 차수영(최수영 분)이 살해범의 인상착의를 기억해냈다.
오현재(장혁 분)는 차수영에게 살인현장에 몰린 구경꾼들을 기억하느냐고 물었다. 차수영은 구경꾼들 중 190cm키의 개목줄을 들고 있는 남자의 인상착의를 기억해냈다. 앞서 차수영은 오현재를 만나기 전 오면서 본 경비원, 조명의 갯수 등을 기억해 맞추기도 했다.
이에 오현재는 차수영에게 어릴 때 불안한 일을 겪고 과잉기억증후군을 가지고 있다면서, 사실 그렇게 큰 일은 아니라고 차수영을 자극시켰다. 차수영은 "저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안다고 그런 말을 하느냐"고 했다.
한편 범인은 차수영이 수상하다고 지목한 190cm 키를 가진 구경꾼이 맞았다. 고민지 살해범 41세 강승환이었다. 하지만, 강승환은 자신이 5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연쇄살인범이라고 주장했다. 황하영(진서연 분)은 연쇄살인마라고 말하는 강승환에게 "너는 그냥 모방범, 관심종자다"라면서 범인을 자극했다.

